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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및 그 제조방법 By 관리자 / 2018-07-22 PM 03:17 / 조회 : 1375회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및 그 제조방법


요약

본 발명은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원료의 구성에 있어서, 생야채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나, 생야채가
주로 사용되므로, 편의상 본 발명을 호칭하기로 한다.)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발아현미밥(발아시킨 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에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의 생
야채 및 생원료를 기본으로 하고, 이에 제 철에 나는 야채를 선택적으로 일부 첨가하여 비빔밥을 제조하는 것으로써
기호에 따라, 별도로 제조된 된장소스의 양을 달리 첨가하여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인 것이다.
이로써, 고혈압에 좋으며 맛과 영양성이 우수한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생야채 및 생원료를 이용함으로써 영양의 손실이 없고, 조리가 간편한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일반 백미밥이 아닌 발아현미밥을 사용함으로써, 백미로 제조된 비빔밥에서 볼 수 없었던 발아현미의 효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색인어
고혈압, 생야채, 비빔밥, 된장소스. 발아현미밥.
명세서
발명의 상세한 설명
발명의 목적
발명이 속하는 기술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본 발명은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원료의 구성에 있어서, 생야채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나, 생야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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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되므로, 편의상 본 발명을 호칭하기로 한다.)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발아현미밥(발아현미와 백미
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에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의 생야채
를 기본으로 하고, 이에 제철에 나는 채소를 선택적으로 일부 첨가하여 기호에 맞는 비빔밥을 제조하는 것으로써 기
호에 따라, 별도로 제조된 된장소스의 양을 달리 첨가하여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인 것이다.
비빔밥은 계절에 따라 재료를 변화있게 하여 밥과 비벼먹는 것으로써 일반적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보기좋
은 대접에 담고 그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여러가지 나물, 고기, 달걀 등을 모양 있게 색을 맞추어 얹어 내면 먹을 때에
비벼서 먹는다. 이러한 비빔밥은 한국인의 기호에 맞아 가정에서든 외식문화에서든 으뜸이 되는 메뉴가 되어 왔다.
하지만 비빔밥의 제조시, 원료는 전처리 과정을 거치는 동안 그들이 가지는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들을 잃어버리기 쉽
상이다. 즉, 기름에 볶고, 열수에 데쳐내고 하는 과정을 통하면서 각 종 비타민의 파괴와 효소의 실활등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빔밥 다운 비빔밥을 먹기 위해서는 각 종 재료의 준비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각 가지
야채의 성질에 따라 조리예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최근 생야채를 이용한 비빔밥에 관
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특2000-0014157 『생야채 비빔밥 및 그 제조방법』이다. 갓, 깻잎, 냉이, 더
덕등의 20가지 생야채(가공하지 않은 야채)를 비빔밥 전체중량의 40~60%(500g이상)로 하여 혼합하고 먹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많은 종류의 야채를 혼합함으로써 야채들이 가진 고유의맛을 느낄 수 없을 뿐 아니라 먹기에도
힘이 든다.(야채를 가공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 혼합량에 비추어 보아, 그 부피가 클 것이므로, 비빔밥 혼합이
용이하지 않다.). 또한 어떠한 소스의 첨가도 없어, 관능적인 기호도면에서 일반인들이 먹기에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이
와 더불어 상기 발명은 백미를 이용함으로써 통상적인 비빔밥과의차별성을 두지 못하였고, 좀 더 낳은 영양가의 비빔
밥을 제공할 수 없었다.
또한 상기에서 언급한 비빔밥 조리시의 문제점 못지 않게, 개선해야 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능
성을 생각한 비빔밥에 관한 것이다.
서양의 문화가 점점 우리 생활 속 깊숙히 파고 들면서 음식문화도 그 예외가 될 수 없다. 서양화 되어가는 우리의 입
맛은 건강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맛을 위한 음식에 더욱 선호성을 갖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는 각 종 질병과 신체적 손상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고혈압이다.
고혈압은 정신적 스트레스, 나트륨과 칼륨의 불균형, 당뇨병, 인슐린저항성, 비만, 염분과 관련된 호르몬의 과다분비,
혈관확장물질의 부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혈압이 높아지는 질병이다. 더욱이 우리의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향신료와 조미료에 의한 식단이 주가 되고 있어 고식염식이 일반화 되고 있어 유전에 의한 고혈압 환자 이외에도 체
질에 의한 고혈압 환자도 점점 양산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이 체중과다 또는 비만인 경우가 많으므로 정상체중의 유지를 위하여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할
필요가 있으며, 자체적으로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달걀, 육류, 어류등의 섭취를 제한해야한다.
또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식이섬유가 체내의 나트륨을 흡수하여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
고 혈중 콜레스테롤등 혈관내 혈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지방성분을 조절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완하기 위한 고혈압에 좋은 각 종 약재와 건강보조식품의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
기는 하나, 이들은 관능적 기호도를 갖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었고, 식사외에 따로 섭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따라서 약품이 아닌, 일상생활을 통하여 먹을 수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음식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이에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제거하고자 고혈압에 좋으며, 맛과 영양성을 동시에 가지는 비빔밥을 만들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써, 발아현미밥(발아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에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
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주원료로 하고, 이에 제철에 나는 야채를 부가적으로 첨가하여 제조함으로써,
생야채 및 생원료의 영양성분을 조리과정에서 오는 손실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또한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비빔밤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생야채의 섭취로 인한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게 하여 혈압강하 효과를 이루게 하여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비빔밥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발아현미를 이용함으로써 일반백미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소와 효소를 섭취하고, 통상의 비빔밥과의 차별성을
두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일반적인 생야채 원료의 무작위적인 선택이 아닌 고혈압에 좋은 원료들을 취함으로써 고혈압에 더욱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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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발명의 구성 및 작용
본 발명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써, 발아현미밥(발아현미와 백미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칭한다
.)에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의 생야채 및 생원료를 기본으로 하고, 이
에 제철에 나는 야채를 선택적으로 일부 첨가하여 비빔밥을 제조하는 것으로써 기호에 따라, 별도로 제조된 된장소스
의 양을 달리 첨가하여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인 것이다.
더불어 본 생야채 비빔밥은 먹을 시에, 콩나물국과 물김치등의 국물류와 배추김치, 미역초무침, 도토리무침, 호박부추
전등의 밑반찬류등을 함께 곁들여 냄으로써 더욱더 기호성을 갖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의 제조과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의 제조과정은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과,
된장소스를 제조하여 준비하는 과정과,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생야채 및 생원료를 각 각의 성질에 따라 다듬고 전처리 하는 과정과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한 발아 현미밥과 소스, 각 종 야채, 김가루, 청포묵을 규정에 의한 양만큼 혼합하는 과정
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하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짓는다.
즉, 5~6시간 불린 발아현미를 살살 씻어 놓은 과정과,
백미를 30~4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콩을 20~3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밤, 대추, 잣, 은행을 깨끗이 씻어놓는 과정과,
상기의 원료 총중량에 약 1.3~1.5배중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발아현미를 5시간 이하로 불릴시에는 밥 짓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찰기가 없게 되며, 6시간 이상 불리는 것은, 시간만
오래걸릴 뿐 시간의 증가에 따른 밥의 찰기변화가 없으므로 불필요한 것이 된다.
또한 백미를 30~40분간 불려놓는 이유도 상기와 같다.
이 때, 발아현미의 발아정도는 싹이 2.5mm~5.0mm인 것으로 하며, 발아현미와 백미의 혼합비율은 중량비 6~7 : 4~
3 의 비율로 혼합한다. 발아현미를 규정량보다 적게 넣었을 시에는 1회 섭취하는 발아현미의 양이 작아 본 발명이 보
고자 하는 효과를 보기에 불충분하며, 규정량보다 많이 넣었을 시에는 비빔밥의 제조원가를 상승시키므로 불필요한
것이 된다. 또한 발아현미는 백미보다 그 영양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상기 규정양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하여야 하는 고혈압환자에게 있어서는 백미의 양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발아현미의 양을 늘리는 것은 합
당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인분의 밥을 지어냄에 있어서, 혼합비율은 삶은콩 5g과, 밤 3g, 대추 2g, 잣 3개, 은행 2개, 백미 21~28g, 발아현미
42~48g으로 하며, 상기 원료 총중량의 1.3~1.5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음으로써 찰기가 있는 발아현미밥이 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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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는 일반 현미보다 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발아시 비타민, 아미노 산, 효소, 감마오리자놀, SOD등의 성분이
월등히 증가하고, 또한 아라비녹실란등 새로운 면역성분이 생겨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성인병해소와 몸안의 독소를
씻어내는 역할도 한다.
발아현미는 싹이 난 정도에 따라, 이것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와 기능성 성분들이 각 기 다른데, 그 중에서도 2.5~5.0
mm의 발아현미가 성인병예방의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이시점에서의 발아현미가 식이섬유와 미네랄, 단백
질, 비타민 B군의 성분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2) 된장소스의 제조과정
된장소스의 제조과정은 된장찌게 끓이는 법과 동일하나 물을 적게 넣고 야채를 많이 사용하여 걸죽하게 끓인다.
이 때 사용하는 재료로는 된장,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 멸치, 다시마, 마늘을 사용한다.
즉,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하여 육수를 만든다. 멸치와 다시마의 총중량의 6~7배의 물을 붓고 5시간 동안 끓여낸다. 7
배 이상의 물은 감칠맛 나는 된장소스를 제조하기에 너무 많은 양이 되며, 6배 이하의 물은 된장소스의 맛을 너무 짜
게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서 부적합한 것이 된다. 여기서 멸치와 다시마의 혼합비율은 중량비 3:1로 한다.
다음으로는 상기의 육수물에 된장을 푸는데, 단 주의 할 것은 일반된장보다 소금이 20%적게 들어간 된장을 사용한다
는 것이다. 이는 본 발명이 고혈압환자를 위한 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될 내용이다. 풀어내는 된장의 양은 육수
중량의 1/2로 하는 것으로 한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하여 걸쭉하게 끓여내어
된장소스를 제조한다.
다진마늘은 된장소스 100g당 2g~3g으로 하며, 썰어넣는 각 종 부재료는 통상적인 된장국 제조시와 동일한 크기로
썰어 혼합한다. 구성물의 혼합비율은 각 각의 기호에 따라 다르며, 이를 다르게 한다고 하여 본 발명의 목적이나, 취지
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달리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본 발명을 구성하고 있는 원료는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기본으로
하여, 그 외에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중에서 선택적인 2가지의 야채, 그리고 버섯, 토마
토, 김가루, 청포묵이 있다.
생야채 및 생원료를 준비함에 있어, 주의할 것은 제조과정중에 조리과정이 없기 때문에 유기농, 무농약채소를 이용하
여야 한다는 것과 야채를 절단하는 과정에 있어서, 쇠칼을 사용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손으로 찢거나 나무칼을 사용하
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칼의 쇠 성분에 의한 야채의 미넬랄과, 비타민, 효소의 실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단, 당
근, 무와 같이 손으로 자를 수 없거나, 쇠칼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절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한정적으로 쇠칼을 사용하
기로 한다.
이하는 각 각의 야채와 재료의 준비과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상기의 모든 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여 다음의 준비과정을 거친다.
다시마와 톳은 하루동안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다시마와 톳은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찢어 놓는다.
당근은 카로틴이라는 비타민 A의 전구체가 다량 있기 때문에, 이의 흡수를 위해서는 생야채로 섭취하기 보다는 참기
름에 살짝 볶아야 한다. 이는 비타민 A가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 C의 열에 의한 파괴를 막기위
하여 단시간 살짝볶아야 한다.
즉, 당근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채썰기를 하여 당근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을
부어 1분간 볶아낸다.
날콩에는 단백질 소화효소인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이 있어, 날콩을 아무런 가공 없이 먹을시에는 설사를 하
기 쉽상이다. 이 트립신 저해제는 가열하면 감소하여 소화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암이나 당뇨병을 예방하
는데 높은 효과가 있으므로, 본 발명에 이용되는 콩 역시, 본 발명이 생야채를 이용하는 것이기는 하나, 삶아서 사용하
여야 한다. 즉, 10~20분간 불린콩을 20~30분간 삶아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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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감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채를 썰어둔다.
양파, 쑥갓, 샐러리, 메밀잎, 신선초, 케일은 모두 생것으로 사용하는데, 모두 5cm의 길이로 자르거나, 찢어 사용한다.
단 메밀잎은 2cm의 폭으로 자르는 것으 로 한다.
선택적으로 부가하는 야채는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중에서 2가지를 선택하는데, 이들은
생으로 섭취했을때 질감과 맛이 떨어지므로,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끓는 물에 30~60초간 살짝 데친다. 30
초 이하로 데쳐낼 경우는 야채의 조직이 충분히 연해지지 못한 상태가 되며, 또한 색소의 고정도 충분히 일어나지 않
아 불충분한 것이된다. 또한 60초 이상일 경우는 야채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파괴가 일어나 부적합한 것
이 된다. 단 콩나물은 콩나물 고유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하여 푹 삶아 내는 것으로 한다.
상기의 데쳐 낸 야채는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하여 미감을 향상시키는데, 그 혼합비율은 야채 90~95중량%
과, 참기름 3~5중량%과, 깨소금 1~2.5중량%과, 소금 1~2.5중량%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함량비를 결정하는 것은
본 발명을 위한 여려차례의 시행착오결과 도출된 것으로, 고혈압 환자의 식이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기호도에 있어서
적절한 것을 적용시킨 것이다.
본 비빔밥은 상기에서 언급한 주재료와, 선택적인 나물 2가지 이외에, 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이 부가적으로 더
들어가는데, 이들의 처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버섯은 씹힘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즉, 100℃이상의 끓는물에서 1분간 데쳐낸다.
토마토 역시 생것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기름에 살짝 구워 내는데, 이는 토마토속의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항암
물질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과 동시에 이물질이 지용성물질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즉, 토마토를 0.5cm의 두께로
통썰기 하여 식물성 기름에 구워낸다. 단 이 역시 비타민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살짝 구워낸다. 즉 토마토의 중
량의 1/20의 식물성 기름과 함께 1분간 구워내는 것이 적당하다.
감칠맛을 내는 김가루는 살짝 구워 부순다.
청포묵은 2cm×2cm×5cm(가로×세로×길이)의 크기로 썰어둔다.
상기와 같이 예비공정을 거쳐야 하는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의 야채 및 원료는 조리하지 않은 생것을 이용한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드는데, 이들의 혼합비는 다음과 같다.
1인분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발아현미밥 190g, 소스 10~20g , 생야채 250g, 타 부재료 60g의 비율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소스를 대신하여 참기름 3g~5g(1인분 기준)을 혼합하여도 좋다.
발아현미밥을 190g으로 하여 일반 성인의 한끼 식사양인 200~250g보다 작게하는 것은, 본 발명이 비빔밥인 점을
감안하였기 때문이며, 또한 백미가 아닌 영양가가 우수한 발아현미밥으로 밥을 지었기 때문이다.
소스를 10~20g으로 첨가하는 것은 각 각의 기호도에 따라 첨가하는 양이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0g미만일
경우는 생야채 비빔밥의 기호도를 높이기에 부족한 양이 되며, 20g이상일 경우는 비빔밥을 짜게 하여 고혈압 환자에
게 있어서는 부적합한 것이 될 것이다.
생야채 및 생원료는 1인분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쑥갓 40g, 당근 20g, 무채 10g, 샐러리 20g, 양파 20g, 다시마 20g,
감 20g, 메밀잎 10g, 톳 10g, 콩 10g, 신선초 30g, 케일 40g의 비율로 혼합한다.
타 부재료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혼합하는 2가지의 야채, 버섯은 각 각 12g씩, 토마토는 10g, 김가루는 4g, 청포묵은
10g으로 혼합한다.
이로써 본 발명을 구성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은 완성되게 되며, 이는 선택적으로 콩나물국과 물김
치와 같은 국물류, 배추김치, 미역초무침, 도토리묵무침, 호박부추전과 같은 밑반찬류와 곁들여 먹음으로써 한층 더
기호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허나 이는 기호에 따라 선택적인 것으로써 본 발명에서 꼭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으로는 본 발명을 구성하는 재료의 효과와 기능을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신농본초경』등을 근거로 하
여 언급하기로 한다. 또한 각 야채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성 효과에 대한 것은 한방관련, 식이관련 당업자에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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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명한 것들이다.
양파는 독특한 냄새의 주범인 ‘유화아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서 신진대사를 촉진시
키기 때문에 몸의 조직을 새롭게 해서 피로를 회복시키고, 정렬, 스테미너를 왕성하게 한다. 또한 ‘퀘시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비타민 C의 효능을 높이고, 모세혈관의 증강작용을 하므로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을 예방할 수 있
다.
양파는 여러가지의 건강학적 효능을 가지기도 하나, 특히 1차적인 원인에 의한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와 같은 다른
성인병의 합병증에서 오는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쑥갓은 약간 쓴맛이 있는 푸른색 채소인데, 예로부터 위를 보호하고 변비를 없애 준고, 혈압을 진정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쑥갓 속의 성분들이 고혈압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바 있는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K등의
무기질들이 혈압을 낮춰서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특히 마그네슘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춰준다.
다시마는 ‘라미닌’ 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고혈압을 예방한다. 또한 다시마의 ‘알긴산’은 콜레
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식염나트륨과 결합하여 몸밖으로 배출하므로 혈압상승을 막는다.
당근은 ‘카로틴’이라고 하는 색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비타민 A의 전구물질로서, 비타민 A와 같은 작용을 하는데,
이는 점막의 저항성을 증진시키고, 눈의 피로, 천식, 위계양의 예방에 좋고, 특히 조혈을 촉진시켜 혈액의 상태를 정상
으로 유지해 준다.
콩은 비단 고혈압에만 한정되는 식품은 아니다.
콩의 단백질은 혈중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고, 기능성 올리고당은 장내유익균 증식촉진에 좋으며, ‘사포닌’은 콜
레스테롤 배설촉진, 인지질은 뇌기능 향상, 노인성 치매방지, 트립신 저해제는 항암작용의 효과를 가진다. 고혈압이란
유전과 체질로 인하여 발병할 수도 있으나, 그 외 성인병에 의한 2차적 합병증으로도 발병할 수 있으므로, 상기와 같
은 기능을 가지는 콩의 섭취는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무는 음식의 소화를 촉진한다. 『향약집성방』에는 수제비를 만들때 무를 갈아서 함께 반죽하면 배부르게 먹어도 체
하지 않는다고 한다. 모밀국수를 먹을 때 양념장에 무를 갈아넣는 이유도 모두 이런 무의 효능 때문이다.
따라서 무즙을 본 발명인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될뿐만 아니라, 무가 가지고
있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미네랄,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감은 예로부터 민간의학에서는 중풍과 고혈압등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여 올 정도로 그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이는
감이 가지고 있는 다량의 비타민 C에 의 한 것으로써, 고혈압에 의한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셀러리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으로 비타민 B1, B2가 다른 채소보다 많이 들어 있고 유기성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고 있어서 체내에 축척된 무기성 칼슘을 녹여 배출 시킴과 동시에 일산화탄소의 배출을 돕는다. 또한 마그네슘
과 철분이 많으므로 혈구생성을 돕는다. 그러므로 신결석, 관절염, 기관지천식, 신경쇠약, 빈혈, 고혈압등에 효과적이
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16세기경부터 이탈리아에서 약용식물로 길러졌고 17세기에는 프랑스에서 식용화를
위해서 재배되었다.
메밀잎은 비타민 B1, B2가 쌀의 3배이며, 칼슘은 우유보다 2배가 많고 단백질은 3개가 많다. 또한 철분 나이신 비타
민 D, 루틴, 인산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루틴’이란 물질은 모세혈관을 안정, 강화하고 혈압을 내리게
해주어 고혈압에 의한 뇌졸증을 예방할 수 있다.
톳은 갈조식물 모자반과의 바닷말로써 칼슘, 요오드, 철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혈관경화를 막아
주어 고혈압에 좋으며,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
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이다.
신선초는 비타민 B1, B2, B6, B12, C, 철분, 인, 칼슘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 어, 빈혈,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에 탁월
한 효능이 있다. 또한 신선초가 가지고 있는 게르마늄성분은 증혈작용, 항균작용, 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그 이유는 게르마늄 성분이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
에서 암세포 증식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소쿠에르시트린’이란 성분은 혈
압조정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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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은 세계보건기구에서 (WTO) 최고의 야채로 평가되는 식품으로 양배추과의 원종이다. 케일은 인체에 필요한 필
수영양소인 각종 비타민류, 미네랄류, 아미노산, 지방, 단백질, 효소, 식물성호르몬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
민 A, B1, B2, C, K, M,U 등과 칼슘을 비롯한 각종 무기질성분 및 엽록소, 라이신, 포도당등이 많다. 이는 항궤양 효
과, 조혈작용, 피로회복, 간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이상의 기능을 가지는 각 종 야채와 더불어 그 계절에 따라 선택적으로 들어가는 야채가 있는데, 이는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버섯, 토마토가 있다. 그 중에서도 표고버섯은 정혈의 작용이 있어 콜레스테롤
치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모세혈관의 수축도를 높여 고혈압에 좋다.
냉이는 봄 냄새를 흠씬 맛볼 수 있는 야채로써, 야채중에서 단백질이 가장 많으며 칼슘과 철분 함량도 매우 높아 우수
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특히 냉이에는 비타민 A가 많아 성인이 냉이 100g만 먹게 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A의 1/
3이 충당된다. 이러한 영양소 뿐만 아니라 냉이의 구수한 향미는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 소화액을 분비 시켜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역활도 한다. 『본초강목』에서는 ‘냉이는 눈을 밝게 하고, 위를 돕는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는 다른 야채들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높으며, 생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철은 체내에서 거의 다 이용될
수 있으므로, 빈혈증에 효과적이며, ‘유기산’, ‘옥살산’은 장내 운동을 촉진함으로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상의 야채들은 이들이 가지는 기능성들과 함께, 기름에 볶거나 데쳐내어 양념하는 것을 최대한으로 제한하여 나트
륨의 섭취를 제한하고, 또한 생야채의 형로 먹음으로써 미네랄의 섭취를 촉진함에 따라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트륨 섭취의 제한이라던가, 체내 전해질 균형, 풍부한 식이섬유의 섭취등은 고혈압 환자의 식이에 없어서는 안될
것들로써, 혈압 안정에 매우 중요한 사항들이다.
이상으로 언급한 각 각의 야채와 더불어 혼합된 생야채 비빔밥은,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가지며, 신선한 맛을 가지는
별미가 된다.
이하는 본 구성을 바탕으로 실시한 실시예와, 여러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쳤던 비교예등을 나열하여, 본 생야채 비빔밥
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으로 나열하는 실시예들은 말 그대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본 발
명을 한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둔다.
(실시예 1)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지었다.
즉, 5시간 불린 발아현미(발아정도 -싹이 2.5mm)를 살살 씻어 놓은 과정과,
백미를 3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콩을 2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밤, 대추, 잣, 은행을 깨끗이 씻어놓는 과정과,
상기의 원료중량에 약 1.5배중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즉, 발아현미 215g과, 백미 140g을 씻어, 발아현미는 5시간동안 물에 불려놓고, 백미는 찰기 있는 밥을 짓기 위하여
30분간 불려놓았다. (발아현미 43g과, 백미 28g, 불린콩 5g, 밤 3g, 대추 2g, 잣 3개, 은행 2개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1인분의 발아현미밥으로 산정하여 밥을 지었다.)
다음으로 삶은 콩 25g과, 밤 15g, 대추 10g, 잣 15개, 은행 10개를 준비하여 두고,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원료
에 원료 총중량의 1.5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었다(5인분).
2) 된장소스의 제조과정은
된장찌게 끓이는 법과 동일하나 물을 적게 넣고 야채를 많이 사용하여 걸죽하게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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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사용하는 재료로는 된장,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 멸치, 다시마, 마늘을 사용하였다.
즉,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하여 육수를 만들었는데, 멸치와 다시마(멸치 7.5g, 다시마 2.5g) 10g에 물 60g을 넣고 5시
간동안 끓여내었다.
다음으로는 육수물에 된장을 푸는데, 풀어내는 된장은 일반된장보다 소금의 양이 20%작은 것을 사용하였으며, 그 혼
합량은 육수중량의 1/2인 35g을 하였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하였다. 2g의 다
진마늘과 상기에 언급한 각 종 부재료는 통상적인 된장국을 끓일 때 넣는 크기로 하여 썰어넣었고 그 혼합량은 각 재
료모두 동일하게 혼합하여 52g을 혼합하였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생야채 비빔밥을 구성하고 있는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준비하였
다.
다시마와 톳은 하루동안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였다. 물기
를 제거한 다시마와 톳은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찢어 놓았다.
즉, 당근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로 채썰기를 하여 당근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을 부어 1
분간 볶아낸다.
콩은 20분간 불린콩을 20분간 삶아서 사용한다.
무와 감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가 되도록 채를 썰어 두었다.
양파, 쑥갓, 샐러리, 메밀잎, 신선초, 케일은 모두 생것으로 사용하는데, 모두 5cm의 길이로 자르거나, 찢었고, 단 메
밀잎은 2cm의 폭으로 자르는 것으로 하였다.
선택적으로 부가하는 야채는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중에서 콩나물과 호박을 선택하였고,
이들은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하였다. 단 콩나물은 콩
나물 고유의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하여 푹 삶아 내는 것으로 하였다.
호박은 30초간 살짝 데쳐내었다.
상기의 콩나물과 호박은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하였는데, 그 혼합량은 콩나물 60g, 호박 60g, 참기름 6.5g,
깨소금 3g, 소금 3g으로 하였다.
본 비빔밥은 상기에서 언급한 주재료와, 선택적인 야채 2가지 이외에, 표고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이 부가적으
로 더 들어가는데, 이들의 처리방법은 다 음과 같았다.
표고버섯은 씹힘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끓는 물에 1분간 살짝 데쳐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었다.
토마토는 0.5cm의 두께로 통썰기 하여 토마토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식물성 기름에 구워내었다. 단 이 역시 비타
민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분간 살짝 구워내었다.
김가루는 김을 살짝 구운 후 부수어 만들었다.
청포묵은 2cm×2cm×5cm의 크기로 썰어두었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들었다.
1인분의 규정량은
발아현미밥 190g, 된장 소스 20g, 생야채 및 생원료 250g, 타 부재료 60g의 비율로 하였으며, 생야채 및 생원료는 쑥
갓 40g, 당근 20g, 무채 10g, 샐러리 20g, 양파 20g, 다시마 20g, 감 20g, 메밀잎 10g, 톳 10g, 콩 10g, 신선초 30g,
케일 40g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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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재료에 있어서, 콩나물, 호박, 표고버섯은 각 각 12g씩, 토마토는 10g, 김가루는 4g, 청포묵은 10g으로 혼합하
였다.
(실시예 2)
1)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
발아현미밥은, 발아현미와 백미,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혼합하여 지었다.
즉, 6시간 불린 발아현미(발아정도 -싹이 5.0mm)를 살살 씻어 놓은 과정과,
백미를 4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콩을 3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콩, 밤, 대추, 잣, 은행을 깨끗이 씻어놓는 과정과,
상기의 원료중량에 약 1.3배중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즉, 발아현미 230g과, 백미 125g을 씻어, 발아현미는 6시간동안 물에 불려놓고, 백미는 찰기 있는 밥을 짓기 위하여
30분간 불려놓았다. (발아현미 46g과, 백미 25g, 불린콩 6g, 밤 2g, 대추 2g, 잣 3개, 은행2개를 혼합하여 지은 밥을
1인분의 발아현미밥으로 산정하여 밥을 지었다.)
다음으로 콩 30g과, 밤 15g, 대추 10g, 잣 15개, 은행 10개를 준비하여 두고,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원료에 원
료 총중량의 1.3배의 물을 부어 밥을 지었다.(5인분)
2) 된장소스의 제조과정
된장소스의 제조과정은,
된장소스의 제조과정은 된장찌게 끓이는 법과 동일하나 물을 적게 넣고 야채 를 많이 사용하여 걸죽하게 끓였다.
이 때 사용하는 재료로는 된장,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 멸치, 다시마,마늘을 사용하였다.
즉,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하여 육수를 만들었는데, 멸치와 다시마 10g(멸치 7.5g, 다시마 2.5g)에 물 70g을 넣고 5시
간동안 우려내었다.
다음으로는 육수물에 된장을 푸는데, 풀어내는 된장은 일반된장보다 소금의 양이 20중량% 낮은 것을 사용하였으며,
그 혼합량은 육수중량의 1/2인 40g을 하였다. 여기에 다진마늘과, 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썰어 혼합하였다. 3g
의 다진마늘과 상기에 언급한 각 종 부재료는 통상적인 된장국을 끓일 때 넣는 크기로 하여 썰어넣었고 그 혼합량은
각 재료 모두 동일하게 혼합하여 된장소스 총 중량의 1/2로 혼합하였다.
3) 생야채 및 생원료의 준비과정.
생야채 비빔밥을 구성하고 있는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준비하였
다.
다시마와 톳은 하루동안 따뜻한 물에 담궈 두어 염분을 뺀 후, 건져내어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였다. 물기
를 제거한 다시마와 톳은 1cm×5cm(가로×세로)의 크기로 찢어 놓았다.
즉, 당근은 0.2cm×0.2cm×5cm(가로×세로×길이)로 채썰기를 하여 당근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참기름을 부어 1
분간 볶아내었다.
콩은 20분간 불린콩을 20분간 삶아서 사용한다.
무와 감 역시 당근과 동일한 크기로 채를 썰어 준비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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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쑥갓, 샐러리, 메밀잎, 신선초, 케일은 모두 생것으로 사용하는데, 모두 5cm의 길이로 자르거나, 찢었고, 단 메
밀잎은 2cm의 폭으로 자르는 것으로 하였다.
선택적으로 부가하는 야채는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중에서 도라지와 고사리를 선택하였
고, 끓는물에 1분간 살짝 데쳐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하였다.
상기의 도라지와 고사리는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간을 하였는데, 그 혼합량은 도라지 60g, 고사리 60g, 참기름 4
g, 깨소금 2.6g, 소금 1.3g으로 하였다.
본 비빔밥은 상기에서 언급한 주재료와, 선택적인 나물 2가지 이외에, 표고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이 부가적으
로 더 들어가는데, 이들의 처리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표고버섯은 씹힘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끓는 물에 1분간 살짝 데쳐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었다.
토마토는 0.5cm의 두께로 통썰기 하여 토마토 중량의 1/20에 해당하는 식물성 기름에 구워내었다. 단 이 역시 비타
민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분간 살짝 구워내었다.
감칠맛을 내는 김가루는 김을 살짝 구워 부수는 것으로 하여 제조하였다.
청포묵은 2cm×2cm×5cm의 크기로 썰어두었다.
4) 혼합과정
상기 1) ~ 3)과정을 통하여 준비된 재료들과 소스를 혼합하여 비빔밥을 만들었다.
1인분의 규정량을,
발아현미밥 190g, 소스 20g, 생야채 및 생원료 250g, 타 부재료 60g으로 하였으며, 생야채 및 생원료는 쑥갓 40g, 당
근 20g, 무채 10g, 샐러리 20g, 양파 20g, 다시마 20g, 감 20g, 메밀잎 20g, 톳 10g, 콩 10g, 신선초 30g, 케일 40g
으로 하였다.
타 부재료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혼합하는 2가지의 야채 즉 도라지, 고사리, 표고버섯은 각 각 12g씩, 토마토는 10g,
김가루는 4g, 청포묵은 10g으로 혼합하였다.
이로써 된장소스를 혼합한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은 완성되게 되었고 이는 통상의 제조방법에 따르는
콩나물국과 미역초무침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실시예 3)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소스의 혼합량을 10g으로 하였고, 또한 물김치와 호박부추전, 배추김치를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실시예 4)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소스를 대신하여 참기름 3g(1인분 기준)을 혼합하였고, 또한 콩나물국과 도토리묵무침을
함께 내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비교예 1)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에서,
5시간 불린 발아현미(발아정도 -싹이 2.5mm)를 살살 씻어 놓은 과정과,
백미와 불린콩, 밤, 대추, 잣, 은행을 깨끗이 씻어놓는 과정과,
상기의 원료중량에 약 3배중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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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물의 양이 너무 많아 밥이 질었고, 그에 따라 밥과 야채의 혼합시, 골고루 혼합되지 않았다. 또한 식미도 좋지
않았다.
(비교예 2)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에서 발아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8:2로 하였다. 그 결과 비빔밥제
조의 원가가 상승되어 부적합한 것이 되었다.
(비교예 3)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된장 소스의 제조공정에 있어서,
멸치와 다시마의 혼합중량 10g에 물 30g을 혼합하여 육수를 우려내고, 상기 의 육수 총 중량의 1/2에 해당하는 된장
을 풀어 된장소스를 제조하였다.
그 결과 소스가 짜져, 고혈압 환자에게는 부적합 한 것이 되었다.
(비교예 4)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생야채 준비과정에서 콩을 삶아냄에 있어서,
10분간 삶아 내었다. 그 결과 콩이 완전히 익지 않아 풋내가 나고, 식미도 좋지 않았다.
(비교예 5)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생야채 준비과정에서 콩을 삶아냄에 있어서,
40분간 삶아 내었다. 그 결과 콩이 충분히 익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열을 함에 따라 수용성 영양분의 유실이 우려될 뿐
만 아니라, 열 효율 측면에서도 낭비가 되었다.
(비교예 6)
실시예 1의 과정을 따르되 혼합하는 소스의 양을 25g으로 하였다.
그 결과, 비빔밥의 간이 짜져, 기호도가 떨어졌으며, 고혈압환자에게는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실험예 1)
상기 실시예와 비교예에 대한 기호도 평가.
상기의 실시예와 비교예를 통하여 제조된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을 30명의 패널들에게 맛에 대한 기호도를 평가하여
보았다. 패널의 구성은 20대 10명, 30대 10명, 40대 10명으로 구성하였으며, 5점평가법으로 하여 평균값을 도출하는
것으로 하여 그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구분 전체적인 기호도
실시예1 4.7
실시예2 4.5
실시예3 4.2
실시예4 3.8
비교예1 3.0
비교예3 2.8
비교예4 2.7
비교예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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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나쁨. 2. 나쁨. 3. 보통. 4. 좋음. 5. 아주 좋음.
(실험예 2)
실시예 1에 대한 기호도 평가.
본 실험은 실시예 1에 의한 생야채 비빔밥을 임의적인 선택(상기 패널들 중 임의적 선택)에 의한 패널 10명에 대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평가방법은 상기 실험예 1과 동일하다.
패널1 패널2 패널3 패널4 패널5 패널6 패널7 패널8 패널9 패널10
점수 4.8 4.5 4.0 4.5 4.3 4.3 4.0 3.7 3.6 3.5
1. 아주나쁨 2. 나쁨 3. 보통 4. 좋음 5. 아주 좋음
상기의 관능검사를 거치면서, 대체적인 의견으로는
“통상의 비빔밥과는 달리, 생야채를 이용함으로써 그 씹힘성이 좋아, 맛이 있고 상큼하다”, ‘구수하고 자극적이지 않
다.’라는 것이였다.
(실험예 3)
– 영양성분에 대한 실험-
다음은 실시예 1을 통하여 제조된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에 관한 영양성분 분석치를 나열한 것이
다.
열량………………………………….. 495 Kcal
수분…………………………………….71중량%
단백질…………………………………….19.3g
지질……………………………………….8.4g
탄수화물(당질)……………………………..85.5g
탄수화물(섬유)………………………………5.4g
회분……………………………………….5.8g
칼슘…………………………………….223.3mg
인………………………………………426.7mg
철………………………………………..7.3mg
나트륨…………………………………….154mg
칼륨…………………………………..1,597.4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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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1,085 R.E
베타카로틴……………………………..192.6 μg
비타민 B1…………………………………0.6 mg
비타민 B2……………………………….. 0.5 mg
나이아신………………………………….5.6 mg
비타민 C………………………………..104.7 mg
비타민 E………………………………….3.6 mg
셀레늄…………………………………..70.3 μg
아르기닌……………………………….1,022.1 mg
글루탐산……………………………… 2,876.8 mg
리놀렌산………………………………….110.4 g
일반적으로 고혈압 환자는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만을 해소하고 표준체중
유지를 위한 저칼로리 식사가 필요하므로 상기에서 나타난 바와 같아 전체 열량을 495kcal로 한 본 발명은 고혈압 환
자에게 적합하다 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나트륨이 많은 달걀, 육류, 어류등의 첨가를 배제함으로써 상기에나타난 바와 같이 나트륨 함량을 154mg
로 하여 고혈압 환자에게 적합하다 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방함량 또한 일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고혈압
환자에게는 적합한 음식이 될 수 있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맛이 있으면서, 기능성이 인정된 야채를 이용함으로써 맛과 기능성, 영양성을 동시에
가지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을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발명의 효과
본 발명은 발아현미밥을 짓고, 이에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주원료
로 혼합하고 이에 제철에 나는 야채를 부가적으로 첨가하여 제조함으로써, 생야채 및 생원료의 영양성분을 조리과정
에서 오는 손실없이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생야채 및 생원료 형태로 섭취함으로써 각 종 미네랄의 흡수를 더욱 도와 체내 전해질의 균형이 누구보다 중요
한 고혈압환자에게 적합한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발아현미를 이용함으로써 일반백미에서 얻을 수 없는 영양소와 효소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전체적인
열량을 낮춤으로써 정상체중을 유지하여야 하는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욱 적합한 비빔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흔한 야채의 사용을 벗어나, 새롭게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원료들을 사용함으로써 통상의 비빔밥과 차별성을
둘 수 있었다.
(57) 청구의 범위
청구항 1.
각 종 야채 및 재료를 혼합하여 비벼먹는 비빔밥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과,
공개특허 10-2004-00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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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된장소스를 제조하여 준비하는 과정과,
쑥갓, 당근, 무채, 샐러리, 양파, 다시마, 감, 메밀잎, 톳, 콩, 신선초, 케일을 수세하여 각 각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는
과정과,
선택적으로 제철에 맞는 2가지의 야채와, 버섯, 토마토, 김가루, 청포묵을 각 각의 특성에 맞게 준비하는 과정과,
상기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각 각의 재료를 규정의 함량에 맞게 혼합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청구항 2.
제 1항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혼합하는 야채는
냉이, 도라지, 콩나물, 고사리, 호박, 취나물, 시금치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의 제조방법.
청구항 3.
제 1항에 있어서, 각 각의 재료와 발아현미밥의 혼합량은
1인분의 양을, 발아현미밥 190g, 소스 10~20g , 쑥갓 40g, 당근 20g, 무채 10g, 샐러리 20g, 양파 20g, 다시마 20g,
감 20g 메밀잎 10g, 톳 10g, 콩 10g, 신선초 30g, 케일 40g, 선택적으로 혼합하는 2가지의 야채, 버섯은 각 각 12g씩
, 토마토 10g, 김가루 4g, 청포묵 10g으로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청구항 4.
제 1항에 있어서, 발아현미밥을 짓는 과정은,
싹이 2.5mm~5.0mm로 난 발아현미를 5~6시간동안 불려놓는 과정과,
백미를 30~40분간 불려놓는 과정과,
20~30분간 콩을 불려놓는 과정과,
밤, 대추, 잣, 은행을 깨끗이 씻어 놓는 과정과,
상기 원료 총중량에 1.3~1.5배 중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의 제조방법.
청구항 5.
제 1항에 있어서, 된장소스를 제조하는 과정은,
멸치와 다시마 혼합물의 총중량에 6~7배에 해당하는 물을 붓고 5시간 동안 끓여내어 육수를 제조하는 과정과,
상기의 육수에 총중량의 1/2에 해당하는 된장을 풀어내는 과정과,
상기의 혼합물에 혼합물 총중량 100g당 2~3g에 해당하는 다진마늘과,양파, 호박, 두부, 고추, 파를 혼합하는 과정과,
상기의 혼합물을 껄쭉하게 끓여내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
의 제조방법.
청구항 6.
제 2항에 있어서, 선택적으로 혼합하는 야채는,
30~60초간 데쳐낸후, 야채 90~95중량%과, 참기름 3~5중량%과, 깨소금 1~2.5중량%과, 소금 1~2.5중량%로 혼합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혈압에 좋은 기능성 생야채 비빔밥의 제조방법.
청구항 7.
제 3항에 있어서, 발아현미밥을 구성하는 재료의 혼합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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