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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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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콩을 많이 생산하려면(9) (이진영): 수확 By 문갑순 / 2018-09-08 AM 08:54 / 조회 : 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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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은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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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건비를 절약함이 최대 역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계수확이 필수이나 현실은 다르다. 크라스 콤바인은 빠르고
작업량은 많으나 낙곡이 많고 콩의 파손이 심하다. 농업인은 보기 안타까울 정도이고 바인더 작업은 애초부터 기계수확을
염두 해 두고 파종 하지 않았으면 쉬운 것이 아니고 기계값마저 만만치 않다. 하면 역시 우리 선조들의 전통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먼저 콩을 꺾어서 2~3일 정도 말린 후 묶어서 줄가리 쳐서 세워 놓고 위에만 비닐로 덮어서 10여일을 더 말린다. 이후 건
조 상태를 보아 콩탈곡기에 털면 손실도 적고, 건조도 된다.
재배 면적이 많으면 예취기로 베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취기로 베어서 모아 놓고 자탈형식의 탈곡기로 수확하면 되는데
역시 자탈 탈곡기 값도 만만치는 않다.
장기예보(일기예보)만 잘 이용하면 역시 예취기를 이용하여 베어 놓고 자탈탈곡기 혹은 크라스 콤바인을 이용하면 인건
비의 절약도 약간 되나 구하기 힘든 인력이 문제이긴 하다.(경기콩연구회 이진영 회장)


출처: 한국콩연구회 소식 제 286호(10.10.25)